한 달여 만에 ACT에서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같은 집에 살고 있으며 빅토리아주 발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20대인 여성 1명과 남성 2명이 바이러스 증상을 확인한 후 집에서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중 2명은 지난주 목요일 멜버른 집중 감염지역에서 ACT로 왔으며, 다른 1명은 이들 2명에게서 집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이번 주 후반으로 계획된 봉쇄 조치 완화를 늦출 수 있음을 암시했다.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ACT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는 오늘 뉴스를 볼 때, 빅토리아주에서의 발병과 ACT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할 때까지 지역 사회는 봉쇄 조치 완화가 연기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CT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마찬가지로 오늘 새벽 0시 1분을 기해 빅토리아 주와의 경계 지역을 폐쇄했다.
바 장관은 현재 빅토리아주에 거하고 있는 ACT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캔버라에 도착하는 즉시 ACT 보건 당국에 연락을 취하고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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