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남아공의 시릴 리마포사 대통령이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 앞에서 G7 정상 회의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인의 접종 백신을 돕고 공정한 세계 경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전 세계에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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