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ok at how Aboriginal children were taken away from their families and given as servants to white employers as ruled by the Aborigines Protection Board in NSW in 1901.

컬러로 보는 호주 - 시리즈 1 ‘컬러로 보는 호주’는 호주의 역사로서, 영화와 같은 순간을 특별하게 모아 최초로 색감을 입혀 생기를 불어 넣었다. 호주가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호주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휴고 위빙의 나레이션으로 호주의 특징과 사고방식, 정치를 반영하여 보여줄 뿐 아니라 원주민과 다문화의 과거를 인정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컬러로 보는 호주’를 통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다시 체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