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rminally ill cab driver picks up an Indigenous drifter and a backpacker while travelling through the Australian outback where he plans to die with dignity.

다섯 살인 리틀 제이와 아홉 살인 빅 커즈. 할머니와 할아범 강아지와 함께 사는 호주 원주민 아이들이다. 리틀 제이와 빅 커즈는 놀이터와 학교에서의 우여곡절로 바쁘다. 학교에서 그리고 뒷마당에서 여기저기 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곧 쓰러져가는 할머니 집 울타리 틈 사이로 나가면 바닷가, 사막 그리고 강가로 이어진다. 할머니와 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리틀 제이와 빅 커즈는 지역사회, 땅과 문화의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마크 콜스 스미스는 킴벌리를 향해 떠납니다. 그는 이 지역 원주민들의 자살률이 왜 그렇게 높은 지 이유를 알아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징후를 찾습니다.

During a youth trip in Western Australia alongside a group of vulnerable kids, an Indigenous teenager discovers photography.(WARNING: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viewers are advised that the following program may contain images and voices of deceased persons.)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얼마나 건강한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호주 유명인 세 사람이 호주 공립 병원 최전선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