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의 황홀한 광경은 정효진 씨를 자전거에 몸을 내던지게 했다. Source: Supplied by Hyo-jin Jeong

9년 동안 74개국에서 8만여 km를 달려온 정효진 씨. Source: Supplied by Hyo-jin Jeong
자전거 하나에 몸을 내던진 채 9년 동안 무려 74개 나라에서 페달을 밟아온 정효진 씨. Source: Supplied by Hyo-ji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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