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살면서 겪는 언어 장벽, 특히 노년기의 어르신들에게는 넘기 어려운 높은 벽입니다.
SBS Radio가 NSW 주 소수민족 협의회와 함께 건강한 노후에 관한 정보를 우리말로 제공하는 ‘Speak My Language’.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건강 정보를 한국어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준비는 65세부터
• 영양가 있는 음식, 균형잡힌 식단
•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균형
• 노화에 얽매이지 않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노후에 대한 다양한 정의
•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
• 자신의 케어에 관련해 적극적인 자세와 행동을 취함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선택권과 통제권이 있다는 것의 이해.
• 노인복지 서비스는 의존이 아닌 자립을 추구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확실한 이해
• 노인복지 서비스 수혜자 당사자와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자가 협력하여 웰빙과 회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한다는 아이디어의 일반화
[상단의 팟 캐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Celina Cho, Occupational Therapist Ryde Hospital and Pauline Kim, Bilingual Facilitator Source: SBS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