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육 책임자들이 이번 학년도 남은 학사일정과 관련해 아직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이다.
연방 교육 장관은 12학년 학생이 올해 모든 학사일정이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학년도가 2021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홈스쿨링으로 교육 불평등이 심화할 것이라며 올해 뉴사우스웨일스주 대입수능시험(HSC) 점수를 대입순위(ATAR)로 변환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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