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in Colour: 1 시즌 3 에피소드

Populate or Perish

호주 정부는 세계 제2차대전 이후 “인구증가냐 멸망이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호주는 이민에 있어 변화에 직면한다. 이렇게 노동 인구가 유입됨과 동시에 경제가 다양화됨으로써 날로 번창하게 된다. 민족 주체성은 받아들여졌으나 원주민들은 인종주의와 차별에 직면한다. 원주민의 자녀들을 강제로 빼앗아 잃어버린 세대가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