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NSW…동성애 범죄화 국내 꼴찌로 공식 사과
- 2017년 12월…호주, 동성 결혼 합법화
- 2018년 4월…호주, 동성 커플 자녀 입양 허용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동성애 행위를 범죄화한 과거에 대해 주정부를 대신해 6일 공식 사과했다.
민스 주총리의 공식 사과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마침내 동성애가 비범죄화된 지 40년이 지나 이뤄졌다.
동성애 옹호가들은 공식 사과가 한참 전에 이뤄져야 했다고 지적한다.
이는 2017년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를 제외한 국내 모든 주들이 공식 사과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2017년 12월 이래 동성 커플은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게 된 데 이어 2018년 4월부로 호주의 모든 주와 테리토리에서 자녀 입양이 가능해졌다.
피터 드 월은 주정부의 공식 사과 요구 캠페인을 수년간 벌여왔다.
드 월의 파트너는 20세에 동성애 행위 두 건에 유죄가 인정된 후 거의 60년을 범죄자로 살며, 인생에서의 많은 기회가 거부된 채 생을 마감했다.
NSW주에서는 1924년까지 동성 간 성교를 한 남성은 종신형에 처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