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은 암과 심혈관 질환 다음으로 호주에서 질병부담이 세 번째로 가장 높은 원인이다.
매년 거의 4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정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있다.
하지만 정신보건연구에 따르면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전문적 서비스를 적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제한된 지식, 문화적 오명, 그리고 언어 장벽이 대체적으로 도움을 외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착 가이드: 정신 보건 서비스
정착 가이드: 메디케어 하에서 정신 보건 서비스를 받는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