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5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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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consulate in Melbourne was vandalised with messages including "Free Gaza" and "Glory to the martyrs" Credit: Source: AAP / James Ross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 추문 입막음 혐의 모두에 유죄 평결을 받은 데 대해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장관지시99(ministerial direction 99)'를 수정한다는 호주 정부의 결정에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빅토리아주 내 노동당 의원 사무실과 미국 영사관 건물이 오늘 새벽 반달리즘 행위로 파손된 후 빅토리아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호주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및 인도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3100만 달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 3천8백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환율:

1 AUD = 0.66 USD = 919 KRW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비 13도-19도
  • 캔버라: 흐림 1도-15도
  • 멜버른: 소나기7도-14도
  • 브리즈번: 비 17도 –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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