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한국과 호주 여자 축구 친선 2연전 내일 시작
- 한국 대표팀, 26명 소집… 강채림·케이시 유진 페어 포함
- 호주 대표팀, 부상 속 선수 교체… 샘 커, 대표팀 훈련 복귀… 경기 출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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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ews-030425
02:15
오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두 팀은 4일 오후 8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7일 오후 7시 30분 뉴캐슬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총 26명의 선수단을 꾸렸습니다. 수원 FC의 강채림, 미국 엔젤시티의 케이시 유진 페어, 인천현대제철의 중앙 수비수 고유진 등이 선발됐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국내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16명과 해외파 9명이 포함됐습니다.
해외파 명단에는 케이시 유진 페어(미국)를 비롯해 김신지(AS 로마), 김혜리(우한 징다), 신나영(렉싱턴 SC)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두 팀은 4일 오후 8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7일 오후 7시 30분 뉴캐슬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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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드니 FC 와타루 카미조, 어머니의 나라 한국의 전북 현대전 출격
SBS Korean
12/03/202509:29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총 26명의 선수단을 꾸렸습니다. 수원 FC의 강채림, 미국 엔젤시티의 케이시 유진 페어, 인천현대제철의 중앙 수비수 고유진 등이 선발됐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국내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16명과 해외파 9명이 포함됐습니다.
해외파 명단에는 케이시 유진 페어(미국)를 비롯해 김신지(AS 로마), 김혜리(우한 징다), 신나영(렉싱턴 SC)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톰 세르마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최종 명단에 일부 변동이 생겼습니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델리 카펜터,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의 측면 공격수 헤일리 라소, 골키퍼 맥켄지 아놀드는 각각 허벅지, 발목, 팔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상탭니다.
이들을 대신해 캔버라 유나이티드 FC의 샐리 제임스, 테간 베르톨리시오, 멜버른 시티 FC의 알렉시스 아포스토레이키스가 대표팀에 추가 합류했습니다.
한편, 영국에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첼시 FC의 샘 커는 이번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표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커는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재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프로그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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