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고국 헌법 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만장일치 ‘파면’ 결정
- 알바니지 연방 총리, 더튼 야당 대표의 미 관세 발언 ‘위험’
- 총선 캠페인, 야당 서부 시드니 집중...여당 중소상공인 공약 발표
- 49세 여성, 파트너 아버지 살해 혐의 유죄 ‘27년 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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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aily news-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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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고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파면됐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기일은 연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한국 시각으로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고 주문을 선고하며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했습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한 지 122일 만에 대통령 직을 상실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탄핵심판에 의해 파면된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으로 남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이 파면됐으므로 대한민국은 법에 따라 60일 안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가 사저에 머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형사 재판을 받게 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에 대한 피터 더튼 야당 대표의 반응과 관련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더튼 대표가 국가를 운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헀습니다. 더튼 야당 대표는 호주가 오랫동안 미국에 지원해 온 방위 산업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협상 카드라고 계속 언급해 왔습니다. 리차드 마스 국방 장관은 ABC 방송에 출연. 이는 현명하지 못한 것으로 공황 상태라고 비유했습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더튼 대표의 발언이 그를 선출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 야당인 자유당 연립은 노동당이 근소한 차이로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파라마타에서 오늘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유당 연립은 서부 시드니 지역에 2억 31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밝혔습니다. 시드니서부 지역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지역 도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투자는 자유당 연립의 주요 선거 공약입니다. 알바니지 노동당 정부는 전문 기술자들과 소규모 사업체에게 적용되는 즉시 자산 상각의 한도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소규모 사업체가 2026년 6월 30일까지 처음 사용되거나 사용 준비가 된 20,000달러 미만의 적격 자산에 대한 전체 비용을 공제할 수 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 2020년 11월 멜번에서 파트너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한 여성이 2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9세인 다니엘 버첼은 코부르크(Coburg)북부 지역에 에 위치한 87세 콘 크리티코스 씨의 자택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때려 죽였습니다. 버첼은 그날 밤 자신의 파트너이자 크리티코스 씨의 아들인 조지씨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고, 반쯤 의식이 있었던 콘 크리티코스씨는 그리스어로 아들에게 버첼이 가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콘 크리티코스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2주 후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버첼은 20년이 지나야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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