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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4월 2일 수요일
SBS Korean
02/04/202513:21
- 야당 피터 더튼 대표는 선거에 승리할 경우 관세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상을 할 때 호주의 국가적 이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오전 발표할 새로운 관세에 앞서 세계 각국에서 면제를 요청하는 지도자들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을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며 대대적인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역 관세의 범위와 실제로 어떻게 시행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기업들과 소비자, 투자자들은 세계 무역 전쟁이 심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장기간 지속될 만큼 충분한 식량이 남아있다는 주장에 대해 유엔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했습니다. 3월 2일 이후로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아무런 식량 지원도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측은 하마스가 모든 인질을 석방할 때까지 모든 상품과 보급품이 가자 지구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세계 식량 계획(WFP)이 지원하는 해당 지역의 25개 빵집 모두가 문을 닫은 것은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1단계 휴전 기간이 지난 3월 1일 끝난 후 식량 부족으로 인해 가자 지구에는 수십만 명이 다시 심각한 굶주림과 영양실조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은 열대성 사이클론 다이앤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퀸즐랜드 내륙 일부 지역은 빅토리아 주 면적의 두 배 크기의 지역이 홍수로 침수됐으며, 최대 100mm의 더 많은 비가 우려됩니다. 이 지역의 홍수는 50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열대성 저기압 다이앤이 이동함에 따라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의 농촌 지역 사회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노던 테리토리의 앨리스 스프링스와 울룰루 근처의 오지 지역 사회에도 영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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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4도-28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10도-25도
- 멜번: 오전 구름. 12도-23도
- 브리즈번: 밤늦게 소나기. 19도-22도
- 애들레이드: 대체로 맑음. 15도-19도
- 퍼스: 화창. 20도-28도
- 호바트: 대체로 구름. 10도-18도
- 다윈: 대체로 맑음. 27도-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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